백합물들이 빌드업 한세월 하면서 밀었다 당겼다 꽁냥거리는 그 테에테에한 맛이 있는데,,


막상 글 쓰려고 하면 머릿속에 센쵸가 빙의해가지고 일단 최면 걸고 침대에 눕히고 싶어져서 그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