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 개빡치는 기모노 무늬 다 그려놓고 명암이 답이 없어서 버리고 우울해졌다가

키리누키 보고 존나 빵터져서 그제부터 그리는 중

계속 그리면서 아키로제 라이브 봤는데 뮤지컬 형식 진짜 좋아해서 최애오시도 아닌데 눈물났다 진짜

뽕찬다 좀있다 또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