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한 번 풀어주고 오늘은 네 번 정도...

('달의하루 - 너로피어오라'도 참 갓곡입니다 추천합니다)


그냥 올리면 심심한 것 같아서 간단하게 편집도 해봤음

확실히 가사를 좀 더 숙지하고 가니까 첫 날보다는 수월했다.

그래도 여전히 음정이고 박자고 틀린 곳이 많았다... 느낌까지 살리려면 오래 걸릴 것 같다.

일단 더 많이 들어서 음정부터 확실하게 잡아야겠다.

파우나 제발 내 몸에서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