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싯팔 조용할 날이없노 피곤하다 피곤해


지금부터 분탕도 어그로도 일각수도 마음에서 깨끗하게 지운다

나는 완장이 아니다

아무튼 아니다

맞아도 아니다
분탕따위는 모른다는 

마음가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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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평화가 깃드는 구나....

좋은밤들 보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