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쪽은 인연이 없었던거 같음.

아빠가 넥슨 아이디를 만들어 주기는 했는데

메이플은 아이디가 개별적으로 만들어야되서 중학생까지 못했었고

 던파는 초등학생때 한게임 계정으로 했다가 계정이 사라져서 안하다가 여프나오고 하다가 안하다가를 반복하고

 어릴때는 하루에 여러게임을 깔고 지우고 다시깔고를 반복했었음.


 모바일게임쪽으로 가면 거의 아무도 모르는 게임들을 많이 했었는데

 중3 때 신격의 바하무트를 잠깐하고 다음에는 아야카시라는 게임을 쭉 하다가 데빌메이커하고 확밀아가 나오고 하다가 같은 퍼블리셔라 광고했던 체인크로니클이라는 게임을 지금까지 하고있는데 여기서 크로니마마를 처음 만나서 네로를 타고 페그오로 들어갔었음.

확밀아 망하고 체인크로니클도 퍼블리셔가 손놓고 망하고 괴밀아를 잠깐 하다가 큐라레를 하고 엑소스사가라는 게임을 하고 마비노기 듀얼을 하다가 베인글로리라는 3vs3 AOS게임을 하고 드리프트 걸즈를 하다가

어릴때부터 TCG를 좋아해서 하스하고 다음으로 섀버를 하다가 접고 듀링하다가 마스터듀얼 나와서 거기로 옮김.

 그러고 나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소전 중국섭을 시작해서 하다가 지금은 계정 들어갈 방법이 없어서 못하고 명방하고 방도리하고 스도리카하고 섬란카구라하고나서 라오는 소전과 마찬가지로 왜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하고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