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 포기....



해설:


새로운 소녀가 아오가미 마을로 이사한 지 2주가 지났다.


오늘은 그녀가 지역 아오가미 고등학교에서 학생으로서 첫 번쨰 날이다.




그녀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에 흥분한 것 같지만


벌서 늦었어요. 


잠을 많이 못 잔 것 같아요




(근처에 크로네 있음)


주인공: 응? 그거 그건 처음 이사 왔을때 봤던 소녀와 같아


         하지만 이럴 시간 없어!




해설:


그래서 그녀는 아오가미 고등학교로 달려갑니다.


(에러 짤)




(코로네가 뭘라고 말함)






아오가미 고등학교 교실






네네: 아오가미 고등학교는 적용 안 됐어?




주인공: 오, 글쎄 별로...




아키: 부탁이에요 스즈네짱 오늘은 그녀가 여기가 온 첫날이에요




라미: 그래 맞아요




라미: 아직 인사도 안 했네요




네네: 내 이름은 카라모모 스즈네야! 잘 부탁해




스즈네상는 솔직하고 호기심이 많은 소녀 같아




아키: 난 이바라 사키야




저는 화단을 관리하는 지상 관리 위원희 소속이에요




사키상은 모두가 의지하는 반의 기둥이야


그녀의 가족은 그 지역의 꽃집을 운영하고 있고 


그녀는 매우 어린 여동생들이 있다.




제 이름은 유키하라 토우카


(파파코 시발년아 토우카를 왜 투카로 변역해 ㅅㅂ ㅋㅋㅋㅋ)


앞으로 잘 부탁해




토우카상은 1학년에서 1등이다.


그녀는 스즈네상과 아주 친한 친구 같아.


(이번에 뚜카로 왜 변역하고 1학년을 그들의 학년로 변역해 ㅋㅋㅋ)




(갑자기 정색)



라미: 그렇게 치더라 명모호치한 사람이네요

(명모호치 - 많고 아름다운 눈동자와 희고 깨끗한 이, 미인)


네네: 명무...... 에? 무슨 뜻이야?


라미: 광장히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아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마치 인형 같아요


주인공: 고마워.


해설: 그녀는 칭찬을 듣기에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아요.


아키: 그러보니, 사물함 옆에 있는 화단을 보셨나요?


주인공: 아직 안 봤어


아키: 원한다면 오늘 집에 가는길에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라미: 석산이 심어져 있는 진령 화단이에요

(변역기 왈: 붉은 거미 백합이 깔린 침대야 되게 특이해 장난하냐?)


주인공: 석산? 확실히 신기하네 


아키: 많은 사람들이 사들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매우 아름다운 꽃이에요.


라미: 그냥 봐줬으면 해요(웃음)


주인공: 방금 뭐였지? 저 둘은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었어...


한 시간 뒤..


해설: 1교시가 끝나고 조금씩 긴장이 풀리는 전학생 하지만 바로 그때!

         두 명의 친구가 그녀에게 말을 걸기 위해 옵니다.



일단 여기까지 변역함 나머지는 알아서 변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