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를 맴돌며

밝게 빛나는 너


내 가슴 한켠을

들춰본다


정말 가득하지

내 마음이야


그 속에서 찾아봐

널 향한 나의 마음들


그 중에서 가장 빛나는

그 마음을 찾아봐


깊고 보기 힘든 곳에

박혀있을지도 몰라


서둘러.

시간은 얼마없어


-갯벌



홀멤 여러명을 좋아하지만 루시아를 좋아하게 된지 3주밖에 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부터 좋아하고 많이 봐둘걸..

그리고 업이 업인지라 이런거 밖에 못해서.. 급히 쓰느라 잘 쓰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