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움
한두며이명 모를까너무많아서
이게 생방으로보는거와 아카이브나 키리누키로 보는 감동이달라서...
점장님시간대는 나는 볼수없는구조라서 애초에못보고..
좋은데
단골가게 사장님이 너무아는척해주시는 그런기분이야

소라가 "와타시 샤단초오와 키미타치니 시츠보오시타"
한번해주면좋겠다
핑크슈퍼챗으로보내서 이거 읽어달라고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