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열차 좋은 노래고 가사도 좋음

가사가 앞으로 나아가면서

이미 달리기 시작한 꿈은 멈추지 않아

되게 희망적이고 좋은데


그에 비해 뭔가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그냥 대학 수업에 따라가고 있어서

뭔가 나는 멈춰있는 느낌이 들어서

들으면 좋은 노래고 진짜 좋아하는 버튜버가 부른 노래고

뭔가 계속 듣고 싶은데 계속 들을수가 없음

두서 없이 적어서 미안

뭔가... 뭔가 뭔가 현타온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