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 넘치는 홀붕이의 토요일 하루....


아침에 일어나 요가매트 위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 후, 아침식사로 계란후라이 하나에 

커피기계로 모닝커피를 한잔 타와 작업실 PC앞 의자에 앉습니다...

그리고 아사스바 대기방을 열어놓고 품위있게 옷을 벗습니다. 팬티까지 벗어요.

아사스바가 시작되면 스바루를 떠올리며 교양있게 출항합니다.

그렇게 스바루의 말을 모두 경청한 뒤, 오후에 있을 스바루 방송을 기다리며 키리누키를 탐색합니다.

키리누키도 꽤 자극적인 것들이 많아, 저는 보통 오전에만 2~3회의 출항을 합니다.


오늘도 정말 교양과 품위가 넘치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