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위엄을 보여주겠다며 대결을 신청하는 토와
그리고  받아드리는 보탄
종목은 보탄이 정한다고해서 와보니

보비면서 누가 먼저 가지않는지 대결

토와는 거절하려다가

"어라?? 이런것도 못하는건가요? 토와 선배 가아니라 토와짱인가봐~"

라는 도발에 넘어가서 하기시작하는데

쉽게 계속 가버리는 토와
보탄은 여유롭게 토와를 보며
"어라??? '선배' 벌써 가버리시는건가요?"
"시..시끄럿...아직...난....핫...!!"

하면서 필사적으로 가지않은척을 하는 토와
그리고 그 토와가 너무 귀엽고 흥분되던 보탄

손가락으로 스팟의 공수를 주고받으며 진행한다

결국 총 17번의 절정을 참는 토와를 보고 너무 흥분해 결국 자신이 절정을 참지못하고 보탄은 가버리고
지친상태로 내가이겼다고 하는 토와
"이..이겼지!?이긴거다!! 선배인거라고!!" 하고 기절을 하는 토와의 앞머리를 쓸고옆에 보탄은 같이 잔다




며칠뒤
사무실에 들어온토와
그리고 그 순간 뒤에서
"아라~ 토와선배!"라며 누군가 부르는데

토와는 이전에 느낄 수 없던 감정과 아랫배의 느낌을 받고 돌아보니 서있던건 보탄

그렇게 이상한 감정을 뒤로하고 일상을 지내지만
왠지모르게 토와는 자꾸 보탄에게로 시선이간다

그리고 시간이지나고
보탄이 집에 간다고 일어나고 사무실을 나가려하는순간
토와는 보탄의 옷을 잡는다

"아라? "토와 선배" 무슨일 있으세요?"
하고 보탄은 토와를 바라보지만
어째서인지 토와는 얼굴을 붉힌체 아래를 보고있으며 움찔거린다.


"에? '토와선배'? 어디 아프신가요?"
"...어줘.."
"에~? 잘 안들려요 '토와 선배' "
"..이..어줘..."
"'토와선배?'"
"오늘..밤에.....같이있어줘..."
"헤에..? 저어 오늘 엘든링 해야한다구요~"
" ..."
" '토와 선배?' "
"...있어줘.."
"네?"
"...선배라고..안해도..되니까.."
"..."

결국 그렇게 보탄에게 지배되어 몰래 그런관계를 갖는 사이가된 토와가 보고싶다

첫번째 이미지를 보고 갑자기든 생각이다

마지막 장면만은 찍을만해서 찍어옴

그러니까 누가 그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