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이 귀찮고 ㅈ같은 사람들이 좀 있었을 뿐이지 ㅋㅋㅋㅋㅋ 한 달에 1번 정도는 눈 앞에 이 새끼 아래턱을 돌려버리고 그냥 영창을 가는게 낫지 않을까 고민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