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가 혼자 하기 힘든 일들을 분신을 만들수 있는 아메에게 하청 넣었다는 설정도 괜찮지 않아? 


애초에 시계의 출처는 불명이니까.


크로니가 아메에게 시간을 타고 다닐수 있는 시계를 준거지.


아메는 그 시계로 분신들을 다양한 시간대에다가 두고.


이 설정도 괜찮지 않냐 어차피 언제 만났는지도 모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