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완장 떡밥보면서 시시덕 대고 잠드니까 꿈에서 챈하고 있는 데 갑자기 익숙한 파란색 완장마크가 나한테 있어서 간담이 서늘해짐

분명 꿈인데도 퍼렁색 개같은 마크가 너무 선명해서 기분이 거지같아서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