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수 있을까요?

홀로의 슴왕 시로가네 노엘의 20시 우타와꾸를 놓칠 생각인가요?

22시의 공작새와 닭집누나의 VR콜라보도 있습니다!

23시의 벽과 야마다 술방은?

정신이 아찔해서 보기 힘들다면 물애기의 일본어 초록씹새가 있고

23시 반에 사단장님을 뵙지 않을 순 없겠죠?

그리고 아침 7시에는 자연의 소리가 귀를 호강시켜줄 예정입니다

이래도 쉼의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