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부터 머리아프다고하고 원래 시끄러우면서 소리 울리는곳에 있으면 몸안좋아진다고 했다가
화장실 한번 갔다오고 몸 안좋다고 탈주했다

단 하나의 거짓말도 하지않고서 소라 라이브 볼수있게 만들었다....

내 체질이 참 회식자리에 있어서 최악이란말이야...술 한잔이라도 마시면 몸 아파서 골골대고 시끄러운곳엔 오래 못있고...

그래도 소라 라이브 볼수있어서 진짜 좋단말이지ㅋㅋㅋ...현생 뭐 그게 뭐라고... 별거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