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BPM이 빠르고, 박자가 머리통 안에 꽂히는 느낌

약간 익숙한 느낌이 들던데 그래서 더 머리 속에 잘 남는거 같음

블랙핑크랑 좀 비슷하다 해야하나? 그렇다고 이게 또 완전 비슷한 느낌인가? 하면 또 아닌거 같고

오랜만에 신나게 들을만한 곡이 하나 생겼다


곡 제목도 그렇고 열대야 특집인가 싶기도


근데 MV는 중간중간 몽환적인거 같으면서도 기묘한 센스가 보여서

역시 아빠의 센스는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도 즐기면서 작업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