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고백 거절하는 타입은 아니라 두어번 정도 사귄적이 있지만

내 쪽에서 결국 이별통보 하게 되더라

서로 자연스럽게 이끌리는 사랑을 기다리면 되는거다

커플들을 향해 창을 겨눌 이유가 없는겨

누구나 봄은 온다...





난 근데 애초에 연애가 귀찮다고 느끼는 인간인지라

그냥 홀로에 뼈를 묻을듯ㅎㅎㅎ


시시롱 사랑해 이번에야말로 내 뜨거운 진심을 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