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명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같이 게임도 하고 친하게 지냈다가

이 3명이서 술먹고난 다음에 3달정도 지나서 

내 친구가 그 중 한명이랑 연애하기 시작함


남은 여자가 자기하고 썸이 있었는데 나를 버리고 저 사람을 선택해? 

갑자기 정신병 도져가지고 자해한 사진 카톡에다가 올리고 지랄하는데


그 순간부터 내 친구가 아에 손절하고 관심 안주니까

나한테 관심을 안줘? 그러면 널 시발 아에 보내버리겠다 하고

저새끼가 나 강간했어요 이 지랄함


뭐가됐던간에 그런일이 생겼으면 신고를 해야하는데

정말 그런일이 있었으면 왜 신고안하냐? 이러니까 시간이 그만큼 지났는데 증거가 있겠냐

둘이서 말 맞추면 자기 혼자 병신되는데 신고를 어떻게 하겠냐 이러는데


당연히 안했으니까 증거가 있을리가 없고

말을 계속해서 캐보니까 강간도 아니였고 미수인데

일단 강간했다고 하면서 정치질을 ㅈㄴ함


아니 시발 싸울꺼면 정상적으로 싸우던가

내가 이렇게 아파요 이 지랄하고 동정심을 얻고 싶어서

자기가 자해한 사진 계속 올리는데


딱 자해의 레벨이 그거였음

손목, 허벅지를 뭐로 그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살갗만 벗겨져서 딱지만 앉을 정도의 자해였음


결국에는 증거도 없이 혼자 지랄하는거라서

손절하고 묻어버리고 지나갔는데


정신병있는 인간 만나는거 아님

ㅈㄴ 피곤해짐


손절할때까지 미친년의 캐어를 중간에 끼인 내가 했음 시발

아니 내가 시발 쟤네들 연애사업에 시발

다시 생각해도 ㅈ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