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비실비실한 병아리 가져와서 마리당 천원인가 이천원인가에 파는 아재 있었음


항상 동네 어떤놈이 닭까지 키웠다고 소문도는건 국룰이였고


나중에는 병아리 염색해서도 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