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나리아

초등학교 시절 방과후 과학활동에 단골주제였음

그때 선생님이 몇마리 가져와서 토막을 낸 다음 하나씩 나눠줬는데

쬐끄만한 물그릇에 담아서 그 토막이 며칠 사이에 완전체로 돌아오는게 너무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