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쿠소가' 나올 땐 아니 진짜 얘가 걔가 맞나??? 싶을 정도로 확 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안익숙해지는데 이 목소리는 또 이 목소리 나름대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