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라이브 할 때, 표정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게 확실히 느껴질 정도로 자연스럽고


평소에 리스너한테 자기가 어떻게 보인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카메라 워크가 뛰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