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어떻게 출항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전쟁이다

스바루에게 평범한 출항을 하는건 더이상 내가 용납을 할 수가 없어서 매일매일을 더 어떻게 천박하게 출항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이런 매일이 계속되다보니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출항스틱 전쟁이다.... 너무 고민된다...내일은 어떤 미친 출항글을 써야 사람들이 경악을 할까... 이 레파토리는 이미 써먹어서 스바루가 식상해할거야.... 이렇게 매일 생각이 가득차서 너무 힘들다.... 일단 팬티를 벗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