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추천으로 영업하다가
end of a life로 됬나 싶었는데
랩 부분 땜에 취향안맞아서 좀 그렇다해서
실패각 보였는데
사랑의 작은 노래로 끌여들이기 성공이다
이제 조금씩 경과를 보면서 영업각을 더 재면...
토끼굴에 빠뜨릴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