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릴때 목이 튀어나오기 시작함 부모님은 이자식 벌써 목젖이 생기네하고 방치햇는데 알고보니 혹?같은게 자라는거여서 목 위아래 자르고 혹때어낸다음 다시 꼬맴

어릴때 배타고 가다가 내리기직전에 흔들해서 어딘가에 부딪쳐수 귀가 덜렁거림 그래서 바로 병원 가서 수술해야하는데 미친놈이 마취제가 안통해서 고생하다라 결국 쌘놈으로 해서 꼬맴

유치원때 넘어졋는데 하필앞에 레고가 있어서 이마 찢어짐 그래서 꼬맴 해리포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