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이 생각 안나는데
갑자기 주변이 백룸으로 변해서 내가 미친듯이 뛰고 있었고 뒤에서 전등이 하나씩 꺼지면서
HAHAHAH 웃음소리가 들리는데 뛰다가 뒤돌아보니 페코라가 테이저건으로 날 쏘는겨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서 덜덜덜 거리는데 페코라가 '아 오츠페코~' 라고 하는 순간 깼음...
어후 땀이 폭포처럼 흐르고 갑자기 속 울렁 거려서 토하고 왔음 🤮

어제 카레먹은게 체한듯
페코라가 도와줬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