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떤 방식으로 연결될까.


여행가는 느낌으로


ID-JP-EN / ID-EN-JP 이렇게 다단계로 연결이 될까?


아니면, ID-EN-JP-ID-...이렇게 서로서로 각자 연결하는 게이트를 구축할까?



개인적으로 컨텐츠 측면이나 이동편의성 면에서는 후자가 더 좋다고 봄

그런데 ID쪽은 이미 게이트 용도로 배를 완성해놨는데


그럼 거기에 맞받아주려면

전자든, 후자든


JP나 EN쪽도 항구공사 시작해야되겠네.

마크 강점기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