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분명 다큐같은 영상에 자연의 소리 리얼하게 담으려고 만들어진 건데

인류는 왜 이거 갖다대고서 귀 파고 귀 핥는 것 같이 asmr 용도로 쓰게 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