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양이모가 활동시간이 나와 전혀 안 겹쳐서 라이브를 보기 힘들어도

양이모의 게임픽이 나와 안 맞아서 잘 보지 않게 되었어도

잠깐 틀어도 양이모의 얼굴과 미소와 목소리와 웃음소리를 듣게되면 나도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고 허기가 생기고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아픔이 사그라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