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해

일본섭은 잠행 플레이, 빠른 구출이 주를 이룬다고 볼 수 있음.


한썹의 경우. 어그로로 살인마와 맞다이를 까는 경향과, 빠르게 커버를 오거나 하는 식의 공격적인 성향이라면


일본은 대게 스텔스 플레이가 많음.


당연히 살인마들도 학습해서,

패트롤 돌때 외곽에 숨어있을 법한 곳이 순찰코스가 되는것.

그런데 후부키는 너무 대놓고 다님 + 쫄아서 자기가 알아서 포착당함 + 상대 살인마의 상대법을 모름

이 합쳐져서


아! 저거 호구다! 하고 집중적으로 따인것.


다른 애들 다 숨어다니는데

호다닥 호다닥 다니는 애가 있다?

무조건 잡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