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교생쌤이 나 그림그리는거 보고 자기도 그려달라 해서 그려드렸는데 회장이 수업시간에 이런거냐 그리냐고 말했는데... 아니 쉬는시간에 그린거라고ㅋㅋㅋ..

오늘 좀 억울한 일 많았는데 밤되니까 더 서러워진다.

오늘 있었던 모든 방송을 놓쳐서 더 서럽다.

시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