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의 현재는 과거의 노력의 결과물인거지.

단순한 걸음마도 저 정도인데 우리가 봤을때 대단한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거쳐왔겠음.

난 그래서 재능이라는 말도 싫어함.

카넬로 알바레즈가 복싱 천재라고 불리는데 그 사람의 하루 훈련량이 어느정도인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되겠음.

남들 노력의 결과물을 폄하하는 사람은 본인이 노력이란걸 안 해봤으니 함부로 말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