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에 홀려서 여기에 오고

댓글들 상태보고

미친놈들이군.ㅋㅋ하고 니들끼리 병동 생활 잘해봐랔ㅋ했었는데

내가 그놈들중 하나가 되어버렸어.
이게 다 무메이 너때문이다.
그 까딱이는 모습이 눈에 밟혔고
그걸 아무생각없이 그려서 올렸더니
다들 좋아하더라.
너 하나때문에 시작한 홀생
네가 너가 아닐때까지 함 가보자.

오늘 밤은 나랑 꿈속에서
중국산 일각수들 목이나 따러가자.
거절권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