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미코이다


미코가 요리를 항상 불안하고 이상하게하고 결과물이 심히 불안하지만

막상 먹어보면 맛있다하고


또한 다른 홀로멤이 같은걸 할때 보면

미코가 오히려 정상일때가 많다..


가습기에 물을 넣을줄은 몰라도..

요리 잘하는 미코가 체고의 신부감이 아닐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