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해외 여행 다녔던 곳들중에 제일 좋았음.

날씨 끝내주지. 바다 이쁘지. 한인타운 있어서 한국인들도 좀 있지. 땅값 비싸지...어차피 나는 거기서 못 살지......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어찌하여 그리 슬피 우는가.

암만 생각해도 이뤄질 수 없는 꿈이기 때문입니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