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사연(?)이 쫌 있긴한데
급식 졸업하자말자 좆소블랙공장에서 2년동안 구르다가 올해 2월에 퇴사하고
망연자실하며 지내다 그동안 못본 스이짱 다시 챙겨볼까 하면서 인터넷 서치 하다가
흘러들어와서 서드페스글 보고 바로 티켓사서 달렸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