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던 중에 누가 제목을 구라로 짓고, 김구라 사진 올리면 비추받는다는 거 보고

예전에 그런 그림을 그린 적이 있단 거 떠올라서 '비추나 차단받으려나??' 하는 호기심에 바로 회원가입하고 올림.

그렇게 지금까지 한 번 목 잘린 거 잘 붙이고 살아가고 있음.


한 반년은 한 거 같은데 3개월 밖에 안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