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입물한지가 작년 6월 중반이였는데 회장이 7월달에 졸업을 했다보니 그렇게 많이 정도 안들었었고 그다지 많이보던 멤버도 아니였다보니 울지도 않고 누군가 졸업한다는게 얼마나 슬픈건지 아직 몰랐어 그런데 다른 홀멤들이 전부 울더라고 아마 다른애들도 정이 많이 든 멤버와 이별을 겪는게 처음이라 더 울기도 했을거야 그리고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회장을 그리워하는거 보면 회장이 정말 대단했던 사람이란걸 알것같아 홀멤, 홀붕이들한테 행복과 이별이란게 얼마나 힘든지 알려줘서 고맙고 졸업하고나선 행복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