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9월 토키노 소라가 데뷔하고 지금까지 이렇게 홀로라이브의 역사가 쌓이는 동안


17년 3월 발매한 야숨은 후속작이 안 나왔고

스위치는 프로도 후속기기도 안 나왔고


이거 뭐야 또 크로니야?

내가 기다린게 홀로라이브 역사보다 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