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가 치유를 원하고 있어서 츤데래나 폭력계 캐릭터는 인기가 없다는말 긍정합니다


하지만 난 좋아해서 아쉬워. 특히 이야기가 좀 진행되고 마운트 잡고 막 두들겨 팰려다가 의식해서 부끄러워하는 부분이 엄청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