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스이세이는 들어가있고

그냥 시골이 아닌 일반적인 주택가쪽에서 살았었고 지금도 그러고 있긴한데 전에 하늘에 반짝거리던 그 별을 보고 저런걸 더많이 보고싶다 이런생각을 가지고왔었다가 어느순간부터 현실에서 살아가고 계속해서 살아가다가 그저누워있을때 '아 별보고싶다' 이생각이 들더라

솔직히 미래에 대한꿈도 없이 그저살아오기만 하다가 가끔식 여행가자하면 여행을 가고 그렇게 누군가 인도하는 길만을 가고있기도 하고 과거에 내가 봤었던 이름모를 별이 생각나고 그저 사진으로만 봤던 하늘에 수를 놓는 수많은 별들을 사진이 아닌 내눈으로 직접보고 싶다 그 생각만이 지금 내머리속에서 생각나고 있어..

아아 별을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