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일종의 사고를 아카이브 편집한거라 지금 공식계에 올라온 편집본으로 올림

(문제의 부분 편집된 것)


화장실에서 방송해~! 했더니 

좋아! 화장실 갈테니까 화장실 가깝다! 하면서 뮤트 안하고 가서 

그... 상상하는 그 참사가 남.

막 노골적으로 들린건 아니고, 볼륨 600% 부스터 + 이어폰착용 정도는 해야 간신히 들리는 정도라 큰 문제는 아니었음

문제는 야마다의 쿨한 반응....


이건 야마다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공식 아카이브에서 따온 것이니 

걱정말고 들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