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번달에 병원비만 80만원째 깨지니까 생활비 ㅈㄴ 허들 높네


실비 청구해도 지금 월말이라서 담달에 나온다고 하고


ㅈㄴ 힘드네 ㄹㅇ.. 직장에 말하니까 메니에르병이면 일하는거 더 못하는거 아니냐면서


치료 계속 받아야되는데 일 제대로 할 수 있겠냐고 짜를거 같은 느낌 확드는데


진짜 인생 꼬여도 ㅈ같네


살자 마렵다 ㄹㅇ 앞으로 홀생을 살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그냥 다 때려치고 싶네 진짜 스트레스 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