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있는 여성은 사실상 남자, 좋게 봐주면 쉬메일이 아닌가? 그러므로 후타나리는 호모다!


나는 이런 놀라울정도로 혁기적인 주장에 홑챈의 문을 두드리고 열심히 설파하였지만


나에게 돌아온 것은 분위기 혼란 조장이라는 명목 하에 주머니 속으로 들어온 하루 정지였을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