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오시들 기념일 챙길 홀붕이들이 있을 거 같아서 그냥 때려칠까 싶었는데

시간 남을 때마다 자꾸 아른거리길래 붙잡아야할 거 같은 감이 옵니다.

대문 만드는 게 힘들긴 하지만 너무 재밌는 것도 있읍니다

만드시는 분들 매번 존경한다니에...

쓰레기같은 퀄리티지만 다이다이를 한 번... 아니 여러 번 떠보겠습니다.

시험이 아슬아슬할 다음 주까지
어디 한 번 다 만들 수 있는 지 보자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