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릿대 씹고 있던 신일본 프로레슬러 그레이트 오칸 씨

(아히죠. 홀로라이브 협력사 부시로드 출신. 와타메 목 잘 조름)





"남자도 여자도 초월한 존재니까 문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