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 얼마나 귀여워질지 상상도 안간다


아직도 지난번에 중간에 스이쨩이랑 같이했던 심야 스페이스 토와의 텐션이 잊혀지지가 않아...


너무... 너무 귀ㅕ우어ㅓ어ㅓ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