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쵸가 아침드라마로 출항을 그렇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지 않았다면 

지금쯤 이 챈에는 


'아 자지 비비고 싶다 미코의 뷰지에 자지를 격렬히 비비고 싶다'

'아 오카유 쭈쭈에 나의 자지 넣고 싶다 코로네가 보는 앞에서 파워 섹스하고싶다'


이딴 노빠꾸 글로 넘쳐났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