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서 어디 다녀오느라 늦었어

이번엔 예전에 올렸던 캘리 붓펜으로 다시 만든 거 올릴 거야


첫 번째는 무메이

예전에도 무메이가 첫 빠따였던 걸로 기억

머리 위 깃털을 잘 만들어보려고 했어



두 번째는 크로니

크로니 캘리는 매번 할 때마다 너무 어려워서

지금도 곤란해하는 중



세 번째는 키아라

닭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을 했음



오늘의 마지막은 칼리

낫 모양으로 만들어보려고 했어

갠적으로 붓펜과 가장 잘 어울리는 캘리라고 생각해